[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충남적십자사(회장 유창기)는 천안·아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피란민에 가구당 200만원의 긴급지원 생계비 및 생필품을 추가 지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