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지속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 건설” 총력
조병옥 음성군수 “지속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 건설” 총력
  • 김상득 기자
  • 승인 2022.06.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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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현안 마무리 및 민선 8기 공약사업 검토 철저

 [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조병옥 음성군수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서장 및 주무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조 군수는 “민선 7기에 코로나19로 어려웠지만, 충북 2위의 경제 규모 유지와 9조원이 넘는 투자유치, 공모사업 7천억원을 돌파해 재정 규모가 늘어나 정주환경 집중투자 등 많은 성과를 내면서 마무리하게 됐다”며 “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어준 모든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읍·면별 현안 사업이 마무리되고,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 군수는 “민선 8기가 7월 1일 새롭게 시작된다”면서 “민선 8기는 민선 7기 연속선상에서 군정 목표인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을 이어가고 하위 목표로 ‘지속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을 설정해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다지는데 주력해 달라”고 챙겼다.

특히 조 군수는 “민선 7기의 정책기조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발굴, 미래먹거리 확보 등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와 투자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며 “고용 근로자가 음성군에 주거, 거주하도록 생활 인프라 확충과 현안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말했다.

또 조 군수는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은 물가인상 등 긴축재정으로 갈 확률이 높아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7월 2차 심의를 앞두고, 부처예산 반영액이 삭감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은 물론, 하반기 공모사업도 사전에 철저히 파악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힘써 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제9대 의회 출범에 따라 의회와 소통, 협력을 강화해 공통의 목표인 군민 행복과 군정 발전을 위해 협치하며 함께 열심히 뛸 것도 잊지 않았다.

끝으로 조 군수는 일을 많이 하겠다는 것이 민선 8기의 기조인 만큼, 군민과 약속인 공약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적극 검토 등 불가할 경우 대체 사업이나 차선책을 찾아 최선을 다해달라”며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자연재해에 철저한 대비를 위해 각종 공사 현장, 하천 범람, 산사태 위험지역 점검 및 예찰을 더욱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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