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주시 자유총연맹 달천동분회(위원장 한상복)가 27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양말 세트와 수건을 마련, 관내 참전유공자와 순직경찰 유가족 등 50여명에게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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