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회장 정우철)가 음성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관장 이영민)의 후원으로 지난 24일 무극장로교회에서 9개 읍·면 재가노인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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