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홍성군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는 내포신도시 도시공원 내 조성한 ‘어린이 물놀이장’에 대한 시설점검을 마치고 다음달 1일 첫 운영에 들어간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신리천 공원 내 약 1천㎡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워터터널 등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충청매일 CCDN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순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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