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홍성군이 위기가구의 효과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정호 교수(청운대 사회복지학과) 및 읍면 맞춤형복지 담당자들과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26명의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2022년 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