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재형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배방스포츠센터가 코로나19로 유예됐던 GX프로그램 운영을 개시, 7월부터 요가강습을 시작한다.

요가강습은 정통요가(하타요가)와 퓨전요가(비트요가) 등 총 2가지로 △하타요가는 오전 10시30분부터 △비트요가는 오후 7시30분부터 각 50분씩 25명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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