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시 학생4-H 회원 20여 명은 고대면 삼선산수목원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아름다운 경관 유지를 위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당진시 학생 4-H 회원들은 아름다운 수목원 조성을 위해 직접 흙을 갈고 식물을 심으며, 당진지역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삼선산수목원의 환경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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