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여자고등학교(교장 김은경)는 2022년도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6월 한 달간 환경동아리 STE(Save The Earth) 주도로 환경 캠페인 ‘홍여울 급식 실에서 꽃 피는 지구와 우정 쌓기’를 운영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