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20일 충북 청주기지에서 공군이 단독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전역급 공중종합훈련인 ‘소링이글(Soaring Eagle)’ 훈련에 참가한 KF-16 전투기가 공중임무를 위해 출격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F-35A 스텔스 전투기를 비롯해 F-15K, (K)F-16, FA-50, F-4E, F-5 전투기와 KA-1 전술통제기, E-737 항공통제기, CN-235 수송기 등 70여대의 항공전력과 200여명의 임무요원이 참가했다.  <사진제공=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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