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신평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인명식, 면회장 전화순) 회원 약 40여명은 오봉천 산책로(7km)에서 수확한 매실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에 기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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