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한국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신승철)가 주관하는 ‘충북지역 경제 세미나’가 오는 22일 충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열린다.

한국은행 창립 제72주년을 기념, 한국경제학회 충청지회와 공동 개최한 이 세미나는 ‘충청경제의 지속적 성장방안’을 주제로 개최된다.

세부적으로는 지역경제 발전, 기술과 성장Ⅰ, 기술과 성장Ⅱ 등 3개의 세션이 동시에 진행되며, 세션별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을 한다. ) 회원사 임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중대 재해 처벌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