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정책추진단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총 41명으로 구성됐다.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 간담회는 기관간 협업과 소통으로 충북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자리이다. 각 기관별 고교학점제 관련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시사점을 공유해 발전 방안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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