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 추풍령초등학교(교장 장미현)는 마을 연계 교육과정으로 15∼17일 전교생을 3차례로 나눠 관내 위치한 ‘단해 갤러리’를 찾아 그림을 감상했다.

학생들은 지역 내 교육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내가 사는 동네에 자부심을 가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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