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 상촌초등학교(교장 박정애)는 14일 소확행(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으로 ‘음악이 흐르는 시’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공연에서 학생들은 근현대에 창작된 시를 읽고 그 창작 배경을 살펴보면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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