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14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환 충북지사 당선자는 노동존엄 충북도 실현을 위해 민주노총과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