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충남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박정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마음아 안녕!’ 캠페인을 통해 재난취약계층 아동·청소년 210세대에 심리상담 및 학습비 등 생계비 총 6천3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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