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홍성 혜전 대학교(총장 이혜숙) 호텔조리계열 중식전공에서는 최근 한국 중화요리 130년 전통을 이어나갈 수 있는 중식셰프 인재양성을 위해 중화요리의 대가 필감산 셰프와 중식전공 이명철 교수가 수원 고려IT직업전문학교를 방문하여 재능기부를 통해 자장면, 교자만두, 깐풍기 등을 만드는 비법을 전수하고, 참석한 60여 명의 학생들과 중화요리의 비전 및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에 대해 설명하고 셰프가 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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