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화물연대의 파업으로 시멘트 공급이 끊기면서 레미콘 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업체가 속출하고 있다. 13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한 레미콘 공장에 시멘트 공급이 끊어지면서 공장 가동이 중단돼 레미콘 차량들이 줄지어 주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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