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12일 충북 증평군 도암면 영수저수지가 극심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내며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지고 있다. 이날 영수저수지의 저수율은 25.5%로 평년대비 저수율이 39.7%에 불과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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