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군 주민복지과와 양산면 직원 20여명은 9일 질병 치료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산면 누교리 농가를 찾아 복숭아밭(6천880㎡)에서 봉지 싸기 작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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