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한만태 기자] ‘제38회 천안시 공예품대전’ 수상작 전시회가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천안시청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상인 도자공예 작품 ‘배나무 숲’과 금상인 종이공예 작품 ‘순백’을 비롯한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3점, 특선 5점, 입선 10점 등 예술성과 실용성, 상품성 등을 높이 평가받은 25점의 공예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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