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가 지난 3일 ‘도민안전 종합대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안전관리 정책에 대해 유관기관·단체와 협업시스템 구축, ‘재난 걱정 없는 안전한 충북’ 구현의 기틀 마련을 위해 2014년부터 열리고 있는 ‘도민안전 종합대책 설명회’에 이시종 지사와 박문희 도의장, 차태환 안전문화운동 추진 충북협의회 공동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통분야 △사회재난 분야 △범죄ㆍ자살 분야 △생활안전 분야 △감염병 분야 △자연재난 분야 등 부서별 6대 분야 26개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안전종합대책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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