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트로트 뮤지컬 ‘경로당 폰팅사건’ 공연
태안서 트로트 뮤지컬 ‘경로당 폰팅사건’ 공연
  • 한기섭 기자
  • 승인 2022.05.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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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군문화예술센터 대공연장

 

[충청매일 한기섭 기자] 충남 태안군은 26일 오후 7시30분 군 문화예술센터 대공연장에서 트로트 뮤지컬 ‘경로당 폰팅사건(사진)’ 공연이 열린다.

‘세계국립극장 페스티벌’ 국내 초청작이기도 한 이번 공연은 노년층의 외로움과 고독, 갈등, 단절 등의 무거운 소재를 유쾌한 소동극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화려한 무대장치와 함께 즐거운 트로트를 즐길 수 있는 콘서트 뮤지컬이다.

평화롭던 경로당에 어느날 갑자기 479만원의 전화요금 청구서가 날아들고, 누군가가 경로당 전화로 ‘폰팅’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은 누가 범인인지 찾아내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웃음과 슬픔, 그리고 그 뒤에 감춰진 깊은 삶의 감동을 보여주는 주크박스 콘서트형 뮤지컬 ‘경로당 폰팅사건’은 임영웅의 ‘외로운 사람들’, 나훈아의 ‘테스형’과 ‘무시로’,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 등 유명 트로트 음악을 뮤지컬 넘버로 사용해 관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예약은 태안군 홈페이지 또는 전화(☏041-670-5935)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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