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재형 기자] 아산시가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의 적극적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빅데이터 활용 및 유기적 민관 협력을 통해 선제 예방적으로 2천792명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장관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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