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성인락)는 최근 관내 일손이 부족한 복숭아 과수원 농가를 방문해 생산적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