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교 탄소중립 실천단’ 발대
충북교육청, ‘학교 탄소중립 실천단’ 발대
  • 최재훈 기자
  • 승인 2022.05.1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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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70여명 참여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19일 환경교육센터에서 ‘2050 학교 탄소중립 실천단’ 발대식을 갖고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사진)

2021년에 출범한 2050 학교 탄소중립 실천단은 학교 탄소중립과 환경교육에 관심있는 교직원 70여명으로 꾸려졌다.

실천단은 학교 특색에 맞는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개인의 실천을 넘어 가정과 학교, 사회로 확대되는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주요 활동은 학교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마을 하천과 강, 철새 조사 등 동네 생태 등을 모니터링 한다. 물절약 캠페인, 수질 모니터링 등 지역 물과 공기에 대한 실천 활동도 한다.

또 저탄소 식단, 에코생활체험교실, 미세플라스틱 줄이기 운동도 할 계획이다.

발대식 후 워크숍에서는 각 학교에서 실천한 탄소중립 활동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탄소중립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도내 모든 학교에 학교 규모에 따라 100~500만원을 지원했다.

예산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환경교육 운영 △지속가능한 학교 실천문화 조성 △탄소중립을 위한 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지역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협력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탄소중립 환경교육 지원단, 학교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진단 컨설팅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 탄소중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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