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국민의힘 홍표근 부여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이 19일 부여시내버스 터미널에서 출정식(사진)을 개최했다.

홍표근 후보는 “경영경제 전문가로 군수가 당선되면 모든 행정경제의 중심을 경제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최우선해서 지역경제 살리고 활력이 넘치는 새 부여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부여군이 쇠락해 가는 지역경제에 활성화를 위해서 총 생산의 증대를 위한 인프라 재구축에 중심을 두고 롯데그룹 CEO를 찾아다니면서 설득해 롯데그룹의 무공해 제조기업을 유치해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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