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 군민과 하나된 2년
신바람 음성건설 앞당겨
9만 군민과 하나된 2년
신바람 음성건설 앞당겨
  • 서관석 기자
  • 승인 2005.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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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광 음성군수 취임 2년
   

신바람 나는 음성, 행복한 군민을 모토로 군정을 추진해 온 박수광 음성군수가 지난 1일 취임 2년을 맞았다. 4전5기라는 의지력으로 재선거서 당선된 박 군수는 임기 2년 동안 주민들과 동고동락하며 음성군호의 선장으로 군정을 무리 없이 이끌어 왔다.

9만 군민의 행복과 희망찬 음성의 미래비전을 군민의 가슴 속에 심어주기 위해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도전정신으로 지난 2년을 쉼 없이 달려온 박수광 음성군수.

박 군수는 군민에게 약속한 ‘신바람 나는 음성, 행복한 군민’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위민행정을 강조하고 변화와 혁신의 행정철학으로 600여 공직자를 이끌며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웰빙 음성군 ’만들기에 박차를 가해 왔다.

특히 긴박하고 어려웠던 순간에는 군민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도전정신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군민의 곁에서 희로애락을 함께 해왔다.
박 군수는 순수한 마음과 열정의 산물로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전국 234개 자치단체장 가운데 ‘2005년 지역농업발전 최우수 자치단체장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는 박 군수 개인뿐 만 아니라 음성군민 모두의 영광이라고 볼 수 있다.

음성군은 지난해 전국 234개 자치단체 가운데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자치경쟁력, 살기 좋은 곳, 활력도 3개 부문 모두 10위권에 진입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2005년 한국지방경영평가대상에서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실시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조사 결과 2년 연속 음성군이 경영자원부문 전국 우수군으로 선정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는 음성군민의 행복지수와 잠재된 음성군 미래의 모습과 직결돼 있어 한반도의 중심 축으로 우뚝 서는 희망찬 내일을 제시하고 있다.

음성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동서고속도로(2007년 준공) 등 3개의 고속도로가 관통하고 있는 지역이다. 국도 5개 노선, 지방도 9개 노선이 지나고 청주국제공항과 2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충북선의 전철화 사업완료 등 도로·항공·철도망의 3박자를 겸비한 전국에서 가장 발달된 중부권 위성도시의 우수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풍부한 여건을 기반으로 박 군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비상을 꿈꾸는 음성군을 만드는데 열정을 쏟아왔다.

특히 박 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쉼없이 방문해 세일즈 행정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IMF경제위기 사태 이후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던 대소면 오류리 8만5천평 규모에 304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음성유통단지조성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다.

또한 170억원의 국고가 투자되는 인삼연구소를 유치해 탁월한 품질로 전국인삼 재배면적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음성군의 위상을 제고시켰다.

난제사업의 하나로 12만6천703평 규모에 1천억원 막대한 자본이 투자되는 맹동국민임대산업단지가 현재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전국지자체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농림부가 선정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원남저수지 수변개발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총 130억원의 중앙예산을 지원 받는 쾌거를 이뤄 냈다.
지역문화예술·체육의 활성화와 문화향수권 신장의 지역거점 확보를 위해 1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음성문화예술회관건립사업을 착공했다.

17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금왕생활체육공원조성사업, 5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조성중인 대소국민체육센터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고 68억원이 소요되는 수레의산 자연휴양림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농업분야로 음성군 2010년 농가소득 1억원 프로젝트 비전을 제시한 박 군수는 FTA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지원사업으로 2007년까지 국비 120억원이 투자되는 농산물종합유통센터설치사업 대상지로 확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인삼연구소 유치, 농림부로부터 FTA지원조직으로 선정돼 2010년까지 488억원 사업비 지원 확보, 전국 브랜드파워 대전에서 햇사레 복숭아와 3년 연속 음성청결고추가 브랜드파워 대상을 받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금석택지개발사업, 금왕산업단지조성사업, 대소하수종말처리장건설 등 대형프로젝트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음성~충주간(안중~삼척간 동서고속도로)조기착공, 국도21·37호선 확장·포장사업, 금왕~삼성간 지방도 4차선 확장·포장, 음성읍 우회도로개설사업 등 지역현안사업들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강한 의지로 동분서주하며 맹활약을 떨쳤다. 지난 2년 간 박 군수는 군민이 군정의 중심에 서는 자치 군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고 공직자들의 작은 노력이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혼신을 다해 왔다.

박 군수는 더불어 잘 사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삼성어린이집을 신축하고 4천785명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 대한 생계비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노인들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행복한 음성사회 구현을 위한 복지행정을 펼쳐왔고 사회복지시설 운영비 지원, 오·벽지마을 순회 진료, 방문보건진료와 신바람 봉사단을 운영해 그늘진 이웃의 복지혜택 강화로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특히 박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바람 음성사랑 상품권을 발행·유통해 35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85회 전국체전 성공 개최, 1회 전국 닭·오리경연대회, 설성문화제, 음성청결고추축제, 전국품바축제를 비롯해 전국품바마라톤대회를 2년째 열어 음성군을 전국에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유발시켰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음성읍 등 3개소에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음성 읍의 경우 진입로개설과 가로등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금왕과 감곡재래시장은 올해 말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볼거리·살 거리·먹거리가 혼재한 신명나는 재래시장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군수는 새소리 물소리 아름다운 청정음성을 만들기 위해 생극면 신양리에 45억원이 소요되는 생극하수처리건설사업을 비롯해 폐기물매립장 2단계 보강공사, 음성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 하수관거 정비사업, 대소하수종말처리장 건설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오지개발사업,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소방도로 개설사업 등에 우선 순위를 두고 사업을 적극 추진해 2011년 관내 전지역 천연가스공급을 목표로 열정을 바쳐온 2년이다.

이러한 열정과 노력에 음성군은 지난 7월18일 동아일보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공동으로 평가한 지역경제활성화부문에서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전국자치단체 경쟁력 평가 경영자원 부문에서 2004년, 2005년 2년 연속 전국 우수군에 수상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2004년 도 임도평갇민방위역점시책평갇고품질 쌀 생산 유통대책평가 전국 최우수군을 수상했다.

여기에 도 농정업무평가 3년 연속 최우수를 비롯해 행정서비스헌장제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각 분야에서 눈부신 결실을 맺었다.

모든 주민이 행복해 하는 복지음성, 지역 균형발전으로 중부권의 산업 핵심 군으로 급부상하고 음성군에 거는 군민들의 기대는 크고 희망적이다.

박 군수는 “음성군의 눈부신 발전의 모습과 위상에 걸맞도록 600여 공직자는 열린행정·위민행정을 실천하겠다”며 “군민들도 변함 없는 신뢰와 성원으로 힘과 역량을 결집해 지역 발전에 원동력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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