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교육연구정보원은 17~19일 충북학생정보올림피아드 학교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학교 111개교 총 619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상위 입상자들은 다음달 15~17일 충북학생정보올림피아드 본선대회에 참여한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있는 학생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바탕으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충북 소프트웨어 대회이다.

관계자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정보인재 발굴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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