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국민의힘 임화빈(사진) 부여군의원 후보는 16일 부여읍 성왕로 176 선거사무실에서 주민 등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임화빈 군의원 후보(기호 2-다)는 인사말에서 “군수·도의원·군의원 후보가 하나가 돼 일사분란하게 움직임을 보였을 때 유권자들로부터 더 많은 지지와 성원을 받는다”며 “원팀으로 잘못된 군정 바로 잡고 심판해서 주민위한 정책 강력 추진해서 지역발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첫째, 무너져가는 지역 경제 활성화 둘째, 농어촌 질 좋은 수돗물 공급 셋째, 도시기본계획이 계획대로 잘 추진 될 수 있도록 지도 감독 철저히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밭작물의 연작 장애를 개선하고 연작장애를 개선하는데 역량을 다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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