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주시 교현2동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유남철, 부녀회장 최숙애)가 지난 13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6가구를 찾아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쌀과 각종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박연수기자 충청매일 CCDN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연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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