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15일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만승초등학교에서 열린 제1회 진천군 어린이 페스티벌에서 어린이들이 소화기 사용법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광혜원면 토친회가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했으며 훌라후프, 투호놀이, 화재진압 체험, 미아방지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