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덕 난치병 “일상생활 못할 정도”
김시덕 난치병 “일상생활 못할 정도”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2.05.1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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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사진 : 방송캡쳐

 

[충청매일=디지털뉴스팀 기자] 김시덕 난치병 고백이 관심을 끈다.

개그맨 김시덕은 지난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난치병 투병 등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김시덕은 2010kbs ‘개그콘서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중 갑작스럽게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공개했다. 김시덕은 희소 난치병인 강직성 척추염을 앓았다면서 ", 어깨, 견갑골, 허리, 관절 등이 송곳으로 찌르는 느낌이 들 정도로 통증이 심했다. 일상생활을 못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국 가서 회의에 참여해도 집중이 안 됐다. 개그도 좋은 게 안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병을 고치려고 '개그콘서트'를 하차했다"고 덧붙였다.

김시덕은 현재 상태는 호전됐지만, 난치병이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난치병 발병 이후로 하루도 운동을 거른 적이 없을 정도로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그에 대해 의사는 "지금처럼 운동하시면서 경과를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경과가 매우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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