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 공개스튜디오에서 골드클래스 욜로와복지TV가 팔도무브먼트 출연 협정을 맺고 있다. 사진=퍼스트 파운데이션
복지TV 공개스튜디오에서 골드클래스 욜로와복지TV가 팔도무브먼트 출연 협정을 맺고 있다. 사진=퍼스트 파운데이션

골드클래스 예능가무단에서 기획하고 출시한 정규 시니어 걸그룹 욜로가 지난 315일 데뷔한 이래 공연과 방송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복지TV(사장 김선우)7월에 출시하는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예능 시트콤 팔도무브먼트의 타이틀 롤 및 고정 출연을 기조로 협정을 복지TV방송 스튜디오에서 12일 오후에 가졌다.

613일 전남 여수 및 부산 지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로케이션을 위해 출정중이며 시놉시스를 확정받고 배역 연기에 여념이 없는데 시니어 걸그룹 평균 53세의 멤버 김리원, 곽은주, 정여진,김하희,박다인 이들 5인은 데뷔 이후 각종 행사와 공연으로 내공을 쌓고 SBS보이는 라디오디제이래피편 출연은 물론 STN SPORTS특집 토크쇼 출연,지난 10일에는 대통령 경축 취임 음악회에도 무대에 서는 등 각종 행사와 공연 요청으로 스케쥴이 쇄도하고 있다.

오는 21일에는 아시아퍼스트브랜드어워즈 축하무대와 22일에는 필리핀으로 출국 24일 캐나다 프라우드 엔터그룹이 개최하는 런웨이모델유니버스 대회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다.

6월에도 드라마 팔도무브먼트출연 및 대한민국 힐링 콘서트, 평택 PPO 이전 기념 오프닝 페스티벌에도 초청되는 등 다양한 할동을 지속적으로 예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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