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아동들에 체험의 장 제공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청주시 무심천 일원에서 ‘한마음 창의체험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동들에게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서원대는 2019년부터 한마음 창의체험 축제를 운영하며 지역과 소통하고 있다. 학생들의 전공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로 진행해 의미를 더한다.

이번 ‘한마음 창의체험 축제’는 14일과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주 무심천 인라인스케이트장 일원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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