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농협조합장협의회(협의회장 김광진)와 농협 충주시지부(지부장 이종호)가 12일 화재피해를 입은 충북원예농협(조합장 박철선)에 화재피해복구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충북원협은 지난달 11일 충주시 동량면에 위치한 과채류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과일·채소 원재료, 공장시설 파손 등의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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