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군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지난 6일 영동노인복지관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노인회 읍·면 분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지역발전과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도지사와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참석 대표 노인들에게 공경의 뜻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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