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과학체험관 300명까지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오는 23일부터 과학체험관 체험 인원을 300명까지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개방하지 않은 1층 과학 놀이터도 지난 3일부터 개방·운영하고 있다.

과학놀이터는 오는 22일까지 단체관람 인원을 24명까지 받는다. 개인 관람객은 23일부터 40명까지 늘려 개방한다.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원활한 과학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생 교육봉사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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