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수학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학생 맞춤형 수학과 학습 보충을 위해 수학교육 지원 활동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교구활용 놀이, 체험, 탐구중심 수학수업이 가능하도록 학교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수학 교구를 지원하고 있다.

수학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수학적 창의력과 논리력, 흥미를 키울수 있도록 151개교에 2억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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