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서청주농협(조합장 정영근)은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지역 내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했다. 임직원 20여명은 관내 일손 부족 농가를 방문, 적과 작업과 제초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