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홍표근 국민의힘 부여군수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7일 부여읍 사비로 86번길 우영프라자 4층 (부여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다.

홍 후보는 “부여군은 윤석열 대통령, 정진석 국회부의장 그리고 홍표근 군수가 힘을 합쳐서 획기적으로 새 부여를 건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며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가슴 깊이 충심으로 감사를 올리며 꼭 당선돼 부여군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서 몸 바쳐 일하겠다”고 밝히며 부여군민을 정중하게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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