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주시 호암직동에서 공연, 음원·앨범제작, 유튜브 콘텐츠 제작,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문화예술기획 살로메(대표 김세영)가 3일 충주시청을 찾아 저소득 가정위탁 아동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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