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충남 당진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는 지난달 매주 일요일 4회에 걸쳐 초등학교 5~6학년 을 대상으로 진행한 ‘역사야, 노올자~!’ 교과를 빛나게 하는 역사 수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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