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시 신평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이기재)는 지난 28일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50가구를 선정해 매월 한 번씩 밑반찬을 전달하는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봉사는 지속가능 상생재단의 공모사업으로 재단의 지원을 받아 오는 오는 11월까지 8회 추진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