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한기섭 기자] 한전산업개발(주) 태안사업처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지난달 28일 태안군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장애인의 교육재활을 위한 최신 ‘교육기자재’를 전달하며 지역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