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군 공무원과 사회단체 800여명은 지난달 29일 양산면 가선식당 부근부터 심천면 기호리에 이르기까지 금강변 11㎞ 구간에서 ‘뉴그린 국토대청결운동’을 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금강변에 방치되거나 버려진 생활쓰레기 13t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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