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안전보건공단 충북본부는 27일 SK하이닉스 청주3캠퍼스 대강당에서 안전의 날 작업중지 선포식을 했다. SK하이닉스 협력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선포식에서 박상복 공단 충북본부장은 “SK하이닉스와 협력사의 작업중지권 제도가 잘 정착해 사고사망이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일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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