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기출 기자] KT&G가 유럽 풍미를 더한 신제품 레종 프렌치 썸을 27일 전국 편의점을 통해 출시했다.

레종 프렌치 썸은 유럽풍 숙성 방식이 적용된 카벤디쉬 담뱃잎을 사용해 레종 프렌치 시리즈 고유의 맛을 유지하면서 취향에 따라 조화로운 맛의 변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제품이다.

흡연 후 입이나 손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더블 스멜 케어가 특징이다. 레종 프렌치 썸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3.0mg, 0.20mg이며 가격은 갑당 4천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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