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NH 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총국장 문성호)은 최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손해보험 2021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충북 관내 농축협 직원 10명이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상자는 정인선, 전미라(동청주농협), 하운자(영동농협), 이종숙(금왕농협), 이길우(충북원예농협), 김경식, 이준미(청주농협), 신민숙(수안보농협), 서승일(내수농협), 박현정(청남농협) 직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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